[한 줄 요약] 미국 하원 의원들이 태권도 사범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9월 4일을 '태권도 사범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2026년 9월 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의원과 매들린 딘 의원이 최근 하원에 태권도 사범들을 기념하기 위한 결의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태권도가 미국 전역의 많은 사람에게 신체적, 정신적 이로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4일은 한국이 1994년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세계 태권도의 날'로 지정한 날이기도 합니다.

결의안에서는 태권도의 핵심 가치인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의 정신을 언급하며, 이러한 정신 수양이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범(Grandmaster)'이라는 칭호는 가장 높은 단수와 풍부한 경험, 그리고 존경받는 수련자에게 부여되는 만큼, 전 세계 8천만 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가 다시 한번 빛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