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서남해 인근 지진 발생에도 국내 원전은 영향 없이 정상 운영 중입니다.
2026년 8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서남해안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국내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아무런 영향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일요일 오전 6시 43분경 전남 해남군 서쪽 약 21km 해상에서 감지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설명에 따르면, 모든 원전의 지진 계측값이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최소 기준치보다 낮게 나타나 별도의 알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역시 모든 원자로 시설에서 어떠한 안전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진앙지에서 약 83km 떨어진 한빛 원자력 발전소의 지진 계측값은 0.0032g로, 내진 설계 기준인 0.2g에 훨씬 못 미치는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모든 원전 시설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운영에 차질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