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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주한미군 기지 첫 방문... 한미 연합 방위 태세 강조

[한 줄 요약] 강신철 국방부 장관, 주한미군 기지 첫 방문을 통해 한미 동맹 및 연합 방위 태세의 중요성 강조

2025년 10월 2일자 보도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지난 금요일 서울 남쪽에 위치한 주요 미군 기지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Symbol of ROK-US Allianc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방문은 강 장관이 지난달 취임한 이후 새로운 직책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를 찾은 첫 행보입니다. 전직 육군 중장이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한 강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과 만나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한미 양국의 공고한 연합 방위 태세와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가 주는 교훈을 언급하며, '함께 싸울 결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빈틈없는 방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DMZ(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하여 한국군 3명이 부상을 입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된 논의도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한미군은 이번 방문과 관련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주한미군, 유엔군 사령부, 한미연합사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강 장관이 경의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