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목요일 오전, 서울 증시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하락세를 이어받아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됨에 따라 국제 유가가 급등하였고,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9포인트, 즉 0.18% 하락한 7,038.85로 개장했습니다.
전날 미국 증시 역시 중동의 긴장 고조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 존스 산업평급지수는 0.7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또한 0.64% 감소하며 마감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