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프랑스를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합니다.
2026년 9월 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주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며,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생폴드방스(Saint-Paul-de-Vence)를 방문하여 영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뤼미에르 정상회의(Lumiere Summit)'에 참석하며,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후 화요일부터는 파리에서 이틀간 국빈 방문을 이어가며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오찬, 그리고 엘리제궁에서 열리는 만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파리 일정 중에는 양국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하원의장 및 OECD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제와 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안보,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여 미래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