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분쟁에 개입할 수 있는 병력 파병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해외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병력 파병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TV 생중계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분쟁에 개입하게 되는 병력 파병은 없을 것'이라며, '전쟁에 참여하거나 연루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다만,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의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원유 수송로를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 수준의 활동'은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청해부대의 임무 범위를 관련 활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강화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내 정치 현안과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개헌을 통한 재선 도전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재의 헌법 체제 아래에서는 재선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야권에서 제기하는 재선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5년 6월 취임 이후 일곱 번째로 열린 것으로,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중반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드문 소통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