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청주시 전직 시of원이 미성년자 대상 성추행 혐의로 경찰의 집중 조사를 받았습니다.
2026년 7월 2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충북 청주 지역의 전직 시의원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에서 약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청원경찰서는 최근 전직 초선 시의원인 최 모 씨를 상대로 밤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최 씨는 조사가 끝난 후 새벽 5시경 경찰서를 나섰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만을 밝힌 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최 씨는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자동차와 모텔 등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피해 학생에게 자신의 신체가 담긴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에게 친구나 여동생을 데려오면 추가적인 금전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하거나, 다른 여성과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보여준 혐의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 씨는 해당 의혹이 세상에 알려진 직후 시의원직에서 사퇴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진술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수사 절차와 구체적인 진행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