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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차세대 원자로 협력 위해 방한... SMR 기술 파트너십 논의

[한줄 요약]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차세대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및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주요 기업 및 정치권 인사들과 만남을 가집니다.

2026년 8월 1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테라파워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차세대 원자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Futuristic SMR Technology in Korea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빌 게이츠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으며,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정치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적인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소형 모듈 원자로(SMR) 분야의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논의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한성욱 국무총리를 비롯해 SK그룹 최태원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테라파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정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SK그룹은 테라파워에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한 주요 주주이며, HD현대 또한 SMR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자로는 현재 개발 중인 가장 진보된 SMR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을 약 40% 적게 생성하면서도 높은 열효율과 안전성을 자랑합니다.